
탄도항
바다 위 작은 등대섬, 누에섬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이 인상적인 탄도항. 썰물 때면 길이 열려 바다를 걸을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며, 석양이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조용한 포구의 매력을 느껴보세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재근
펜션에서 차량으로 29분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넓게 펼쳐진 초지와 꽃길, 전망대와 산책로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의 향연과 탁 트인 바다 뷰가 인상적입니다. 자연과 함께 걷고 싶은 날,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21분

제부도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섬, 제부도. 도로 위로 바다를 건너는 특별한 경험부터 갯벌 체험, 예술 벽화거리, 해변 산책로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맛집과 카페도 많아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추천해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형찬
펜션에서 차량으로 42분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풍성한 나무와 꽃, 초록이 가득한 숲길이 반겨주는 대부도 바다향기 수목원.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코스부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언덕까지 자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워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