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드가든
제이드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을 테마로 한 정원 테마파크로, 약 3천여 종의 다양한 식물과 꽃들이 사계절 내내 풍성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자연 속을 거닐며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고, 유럽풍 건물과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여행의 감성이 배가됩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힐링 스팟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김유정역에서 출발하는 레일바이크는 옛 철길 위를 달리며 강과 숲, 터널을 지나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천천히 페달을 밟으면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주변 풍경이 영화처럼 스쳐갑니다. 연인, 친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강촌의 인기 액티비티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8분

의암호 스카이워크
의암호 스카이워크는 투명한 유리 바닥 위를 걷는 이색적인 체험 공간으로,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아래로 보이는 깊고 푸른 물빛, 멀리 펼쳐진 산과 하늘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낮에는 맑고 청명한 풍경을,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여행지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22분

남이섬
남이섬은 잔잔한 북한강 위에 자리한 동화 같은 섬으로,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자랑합니다. 봄에는 벚꽃이 흩날리고, 여름에는 푸른 숲이 시원함을 선사하며,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섬을 물들입니다. 겨울에는 눈 내린 길을 걸으며 낭만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곳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BOKEH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