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은 사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지닌 자연 속 문화예술섬입니다. 은행나무길과 자작나무숲, 강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고요한 힐링을 선사하며, 곳곳에 설치된 아트 오브제와 감각적인 카페가 낭만을 더합니다. 연인과 가족 모두에게 추천하는 이곳에서 계절마다 다른 풍경 속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전형준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

자라섬은 탁 트인 강변 풍경과 넓은 잔디밭, 다양한 꽃길이 어우러져 캠핑과 피크닉 명소로 사랑받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로 음악과 낭만의 섬으로도 유명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과 자연을 느끼기 좋습니다. 강바람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12분

아침고요수목원은 산책하듯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국내 대표 정원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테마 정원이 방문객을 반기며, 봄에는 꽃 축제, 겨울에는 오색빛 야경이 낭만을 선사합니다. 자연의 향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소중한 사람과 잔잔한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25분

쁘띠프랑스는 동화 속 작은 프랑스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건물과 골목이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거리 공연, 전시가 여행의 감성을 채워주며, 바로 옆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에서는 이국적인 건축과 미술관, 테마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가족, 연인 누구와도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