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시리 전통마을은 조선시대 전통 가옥과 고택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으로, 고즈넉한 한옥 마을의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간의 흐름을 잊게 되고, 고풍스러운 기와지붕과 정겨운 풍경이 소담한 쉼표를 선사합니다. 한국의 전통 미와 고요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

동해의 시원한 바다를 따라 달리는 블로로드는 바다 드라이브의 명소로 손꼽힙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수평선과 해맞이공원의 일출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환히 밝혀줍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새벽바람을 맞으며 떠오르는 태양을 감상하고 영덕의 청량한 바다와 함께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보세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

후포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선물하는 곳입니다. 투명한 유리바닥 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절벽 풍경이 발 아래로 펼쳐져 아찔함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바닷바람을 맞으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가족 여행객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

고래불해수욕장은 길게 뻗은 백사장과 맑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의 대표 명소입니다. 완만한 수심과 부드러운 모래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있으며, 주변에는 해안 산책로와 카페, 먹거리가 즐비해 사계절 모두 매력이 가득합니다.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