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마을
남해의 대표적인 전통 농경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다랭이마을은 층층이 계단처럼 펼쳐진 논과 밭이 절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 코스로 인기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박성근
펜션에서 차량으로 12분
남해 독일마을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삶을 기념해 조성된 이국적인 마을. 독일 전통 가옥들과 붉은 지붕의 풍경이 남해 바다와 어우러져 색다른 감성을 선사합니다. 전망대, 맥주 박물관, 기념품 숍까지 둘러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숨 쉬는 자연 속 쉼터.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와 조용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숲속의 집과 힐링 공간이 마련돼 도심의 피로를 풀어주는 진정한 자연 속 휴식처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
설리스카이워크
남해 바다 위 절벽에 설치된 유리다리에서 아찔한 스릴과 함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명소입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이색 경험과 함께, 포토존과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모두에게 추천하는 핫플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두드림
펜션에서 차량으로 2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