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수평선을 가로지르는 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국내 최장 해상교량입니다. 드라이브 명소로도 유명하며, 해 질 무렵에는 바다 위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웅장한 구조미와 시원한 개방감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소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경순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중국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인천 차이나타운. 삼국지 벽화거리, 공화춘, 의선당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하며, 짜장면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50분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주목받는 송도국제도시는 센트럴파크, 트라이볼, 커낼워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명소가 모여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도심 속 자연과 현대 건축이 어우러져 산책, 쇼핑, 전시, 맛집 탐방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학리

펜션에서 차량으로 45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인천의 대표 관광 명소 월미도. 해변 산책로와 놀이공원, 해양열차, 유람선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며, 특히 야경과 야시장 풍경은 데이트와 가족 여행에 제격입니다. 바닷바람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시간도 함께하세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판앤담스튜디오

펜션에서 차량으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