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낙조 명소이자 수도권에서 가까운 섬 여행지인 대부도는 갯벌 체험, 드라이브, 맛집 투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섬입니다. 바다와 어촌, 자연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족 여행, 연인들의 감성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3분

썰물 때면 바닷길이 열려 누에섬까지 걸어갈 수 있는 특별한 풍경으로 유명한 탄도항은 해양 생태와 어촌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해 질 무렵 등대와 바다 위에 비치는 붉은 노을은 탄도항을 찾는 많은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재근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

신선한 해산물 시장과 바다 전망의 산책로가 어우러진 궁평항은 회 한 접시와 노을이 어울리는 감성 가득한 포구입니다. 방파제 위에서 낚시를 즐기거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소소한 일상의 쉼을 누리기에 안성맞춤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재근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바다향기수목원은 약 30만 평 규모의 대규모 자연 공간으로, 바람의 언덕, 수국원, 전망대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내음과 식물 향기가 어우러지며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재근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