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힐
동양 최대 규모의 동백 수목원으로, 500여 종의 다양한 동백나무와 수국, 라벤더 등 사계절 내내 꽃이 피어나는 감성 가득한 테마정원입니다.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산책은 물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완벽한 명소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13분
송악산
제주 남서쪽 해안을 따라 펼쳐진 분화구 산으로, 낮은 해발 덕분에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걷기 좋은 오름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형제섬과 마라도를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해안 절벽과 초원,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Ivana Jirovska
펜션에서 차량으로 6분
용머리해안
수천만 년 전 형성된 퇴적암 지층이 용이 바다로 뛰어드는 형상을 닮아 ‘용머리’라 불리는 곳입니다. 썰물 때만 드러나는 해안길을 따라 걷다 보면 파도와 절벽이 빚어낸 경이로운 자연 예술을 감상할 수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상일
펜션에서 차량으로 4분
산방산
제주 남서부에 우뚝 솟은 해발 395m의 바위산으로, 정상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산방굴사와 드넓은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돌로 이루어져 있어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역사와 전설이 깃든 명소입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봉두
펜션에서 도보로 3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