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동백꽃과 짙은 녹음으로 유명한 오동도는 사계절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섬입니다. 섬으로 이어진 방파제를 따라 걷는 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수에서 가장 사랑받는 산책 명소입니다. 동백꽃이 만개하는 겨울엔 더욱 아름답습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17분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는 여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낮에는 푸른 남해를,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커플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바다와 도심, 하늘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공중 여행을 떠나보세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12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수 아쿠아플라넷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해양 테마파크입니다. 다양한 해양 생물과 대형 수조, 체험형 전시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며, 실내 공간이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이 가능합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

소문난 여수의 힐링 스팟, 무슬목해수욕장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숨은 명소입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고운 모래를 밟고 산책하거나, 잔잔한 바다에서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기 좋습니다. 가족 단위나 연인들의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찬영

펜션에서 차량으로 9분